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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벌리더스 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 제1기 미용예술학과정 및 피부미용학과정 개강식 식사
등록일 2017.09.16 조회 564
첨부파일 1 강응수 원장20150602.jpg

   


글러벌리더스 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 제1

미용예술학과정 및 피부미용학과정 개강식 식사

     <2017912일 및 915>



식 사

 

 

우선 저희 글러벌리더스 유니버시티 제1기 피부미용학 최고경영자 과정에 입학하신 여러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학과장님 이하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태평양미용예술교육원을 개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시아태평양미용에술


교육원에서 피부미용학 과정을 배출한 이래 글러벌리더스 유니버시티에서 새로운 피부


미용학 제1기 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뿜어내는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저 역시 온몸으로 느끼면서 벅찬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작금의 세계적인 추세는 어느 분야나 끊임없는 개발을 통한 첨단화가 요구되고 있습니


. 이것은 저희 미용문화예술분야 또한 예외일 수 없으며, 따라서 점점 더 많은 국제적


감각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글러벌리더스 유


니버시티는 철저한 개인 실습 위주의 교육과 최첨단 기자재 및 컴퓨터 교육실, 최상의


자료실, 저명한 전문 교, 강사진을 통해 미용 전반의 이론과 기술을 과학적이며 체계적


으로 습득한 신피부미용 지식인으로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와드릴 것입니다.


또한 저희 GLU를 통하여 배출되는 신피부미용 지식인들이 사회의 건강한 미를 창출하


여 좀 더 나은 아름다운 사회와 좀 더 나은 아름다운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저희 글러벌리더스 유니버시티는 21세기 한국 미용산업계를 이끌어 나갈 미용인의


배출을 통하여 국제적인 미용예술대학으로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분


들이 입학하는 이 시점부터 이러한 목표가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는데 원장으로서 보


람을 느끼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개강되는 학과과 증가되면서 내년부터 시행될 학점은행


제 등을 통하여 우리교육원은 세계 속의 미용예술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


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시작되는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저


축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목표를 설정하여 관심을 갖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 뿐 만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


니다.


이것을 통해 인생의 가치관이 뚜렷한 미용인으로서 올바른 생각으로 인생의 큰 가닥을 잡


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성취함으로써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이 가고 계시는 피부미용이라는 길은 그리 쉽지도, 편안하지도 않은 길이지만 여러


분에게 보람과 기쁨, 성취감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어느 분야나 끊임없는 자


기 개발을 필요로 하는 요즘 부단한 자기개발과 연구로 자신의 길에서 항상 최고의 자리


를 지킬 수 있는 21세기 신피부 미용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더 부탁의 말씀은 21세기 신 피부 미용지식인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넉넉


하게 살아가는 공부, 이웃과 더불어 자연의 품안에서 우주의 법칙을 스스로 몸에 익히는


큰 삶을 살게 하는 마음을 기르는 공부, 또 인생의 참된 의미와 생명에 대해 댓가 없이 사


랑을 베푸는 공부에 힘쓰기를 당부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생각의 물결이 넘치는 21세기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 발맞추어 새롭게


변화하는 진취적인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첨단과학 지구촌 시대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피부미용 산업계와 GLU에 꼭 필


요한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시길 바라며,

 

끝으로 늘 건강하시고, 끊임없이 정진하여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주는 피부미용예술인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입학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강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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